"우리의 목표는 1400두"
새로운 페러럴 팔러는 시간당 240두를 착유할 수 있습니다.
알베르츠 가족은 1997년 네덜란드에서 독일 라렌도르프로 이주하여 알베르츠-크렙 목장을 설립했습니다. 200두로 시작하여 현재는 950두를 사육 중에 있습니다.
현재 목장은 2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400두를 목표로 목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하루 처리량이 요한나 알베르츠씨에게 중요한 사항입니다. 시간당 240두 착유를 위해 드라발 페러럴 로터리를 도입했습니다.
계산상으로만 본다면, 전과 비교해서 착유 결과는 두 배가 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착유를 할 수 있었고, 일일 한 시간 반 가량 착유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가족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