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홀름 아그로 - 덴마크, 빌데룹 보브

2023년 덴마크의 론홀름 아그로는 24대의 DeLaval VMS™ V310 로봇을 도입하여 최대 규모의 VMS 집단 착유 설비를 구축했다는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낙농 운영 시설에 있어서 상당한 업그레이드였습니다. 

VMS 집단 착유로 전환한 이유: 소유주 클라우스 야콥센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시스템은 노동력이 적게 필요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한 사람이 착유 과정 전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규모를 확장하더라도 이 방식은 유지될 것입니다. 현재 전체 농장은 6~8명만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기존 방식으로는 1,200~1,400마리의 젖소를 관리하는 데 10~15명이 필요합니다.” 

그는 집단 착유의 총비용이 로터리 착유기와 비슷하거나 더 낮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건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로봇과 설비 비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리 및 감독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집단 착유는 우리에게 매력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젖소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첫날부터 착유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확장 계획: 그는 앞으로 우군을 1,400마리까지 늘릴 계획이며, DeLaval VMS V310 시스템의 확장성과 효율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개인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본 정보는 서비스 또는 성능에 대한 보증/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용 후기에 제시된 결과는 독립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았으며, DeLaval은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